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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술관’·‘팔로미 미술관’ 동시 출간… 전시회 ‘책이 된 미술관’ 개최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예술감성 교육회사 즐거운예감(대표 신기수)이 4월 8일(수) 에세이집 ‘인생 미술관’, ‘팔로미 미술관’(이상 도마뱀출판사)을 동시 출간하고, 경복궁역에 있는 ‘갤러리B’에서 ‘책이 된 미술관’ 출간 전시회를 4월 13일(월)까지 진행한다. 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더 나아가 15분 동안의 짧은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그림 감상법’을 제시하고 있는 ‘즐거운예감’은 그동안 ‘느리게 걷는 미술관’(임지영)과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임지영 외 15명, 이상 플로베르),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과 ‘그림과 글이 만나는 아트북’(임지영, 이상 학교도서관저널)을 출간했다.‘ 3분 응시, 15분 글쓰기’라는 새로운 예술 향유법으로 그동안 초·중학교는 물론 기업, 도서관, 지자체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에 아트코치 총 23명이 참여해 예술 향유 방법론과 결과물인 두 권의 예술 에세이 책을 함께 펴냈다.‘인생 미술관’은 부제가 ‘그림이 불러낸 삶의 고백,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로, 그림 다섯 점을 통해 공저에 참여한 10명의 저자가 각자의 인생을 말한다. 초년부터 노년까지로 구성된 각각의 글에는 그림 질문과 빈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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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국제교류협회, 핵심 임원 선임...한-몽 실질 협력 시대 연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한국과 몽골 간 실질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는 한몽국제교류협회가 조직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한몽국제교류협회(이사장 이연상)는 9일, 협회의 전략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임원 선임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육·문화·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교류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따른 고문에 석상준 전 회장을 위촉했다. 협회는 대외 협력과 정책 자문을 담당할 고문으로 전 베이징한국인회 회장 석상준을 위촉했다. 석상준 고문은 오랜 기간 해외 한인 사회를 이끌며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과 몽골을 잇는 동북아 경제·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협력 본격화에 따라 최원석 의장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경제 분야에서는 CS Partners Group의 최원석 의장이 경제부문 회장으로 임명됐다. 최 회장은 향후 한국 기업의 몽골 진출 지원 신기술 교류 및 투자 연계, 양국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총괄하며, 협회의 경제 협력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2년의 결실, 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