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이달부터 함안면 일원(괴산리, 봉성리,북촌리 일부,강명리 일부)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 관리 및 수질개선을 위해 배수물꼬와 완효성비료를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지역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환경 보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배수물꼬는 논 물꼬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논에서 배수되는 물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고령의 농민들의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완효성비료는 비료 성분이 서서히 용출되어 추가적인 비료의 시비가 필요하지 않고, 일반비료에 비해 논에 축적되는 질소 농도가 낮아 비점오염물질 배출을 감소시켜 농업비점오염 관리 및 하천 수질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3월 중으로 신청 및 접수가 완료되어 오는 4일까지 함안면 11개(봉성, 중촌, 신교, 덕암, 동촌, 서촌, 괴항, 신개, 득성, 강외, 장명) 마을별로 완효성비료를 공급하고, 마을 이장이 벼농사 재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쌀생산 품질 고급화를 위한 벼 농사 준비과정에 있어 벼육묘 과정에 소요되는 자재(상토, 매트)와 순도 높은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군에서는 NH농협 함안군지부와 협력사업으로 벼 건전 묘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총사업비 4억3750만 원(군비 3억5000만 원, 자부담(농협+농업인) 8750만 원)으로 상토 13만8817포, 매트 1만6215매를 오는 10일까지 관내 224개소에 공급한다. 또한 벼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영호진미, 백옥찰벼 등 8품종 66톤과 순도 높은 우선 수매 품종인 새청무는 보급종 40톤, 채종포산 42톤을 지역농협을 통해 4월 중에 공급한다. 아울러 군비 6500만 원으로 보급종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종자대금 중 20㎏포당 8500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벼 농사에 있어 영농자재(상토, 매트)와 우수한 벼 종자를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영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2025년 신규 시책으로 장애인 가정을 위한 ‘자유바람카’ 장애인 여행차량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차량을 무료로 대여해 여행 경비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기존 자산을 활용하는 공유사업 모델로 운영되어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2박 3일 이내로 상·하반기 각 2가구를 선정해 차량을 무료로 대여한다. 차량 대여는 평일에 한해, 함안군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및 동반자가 대상이다. 함안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스타리아 10인승 차량을 활용해 별도 예산 없이 운영된다. 올해 사업 추진한 후 평가를 거쳐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애인 가정은 상반기 신청 기간인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장애 정도가 심한 이용자가 많은 가정,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칠서 및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업주가 함안군 내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에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업별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근무기간 5년 미만인 근로자(신청일 기준으로 입사 1개월 미만 신규채용자 20%이상)이다. 지원한도는 월 임차료의 80%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기업당 근로자 10명 이내)이며, 나머지 임차료의 20%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모집하고 있으며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함안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4일 오전, 함양나들목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에서 꽃밭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함양나들목 주변의 쓰레기 수거와 제초 작업을 진행한 뒤, 금잔화, 비올라 등 봄꽃을 심으며 꽃밭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화 회장은“우리 군을 찾는 상춘객들이 예쁜 꽃을 보며 봄의 기운을 느끼고 행복한 기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함양군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의회는 4월 4일 10시 제204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지난 양산시의원 마선거구(동면, 양주동)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기준 의원의 의원 선서 및 인사를 진행했다. 이기준 의원은 의원선서 후 인사에서 “양산시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상정됐으며, 이기준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김혜림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곽종포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새로운 의원 구성으로 모든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일 거제시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전현옥)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81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장 및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며 ‘거제시사립어린이집연합회’는 2025년부터 가정·민간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합해 출범한 이후,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현옥 회장과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예상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또 연합회의 올해 새로운 통합 출범을 맞이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전해주신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산불 피해 특별 모금’을 통해 전달됐고 영남 지역의 피해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CAD‧회계 전문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4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김해시 외동 소재 김해컴퓨터학원에서 진행되며, 주 5회, 하루 4시간씩 총 77회에 걸쳐 체계적인 강의가 이루어진다. 직업교육훈련은 CAD 설계 및 회계 실무 역량을 통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기업 측면에서도 실무형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운영비용 절감 및 수익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정은 AutoCAD를 활용한 3D 모델링 및 2D 도면 설계, 전산회계(1·2급), ITQ 엑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 20명은 과정 수료 후 구직상담, 집단상담, 새일여성인턴십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직업교육훈련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김해시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5)”에 김해시 소재 의료기기 기업 19개사와 함께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공동관'을 구성하여 성황리에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의료산업과 함께 성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KIMES 2025에는 국내·외 1,450여개 제조사와 해외바이어 4,941명을 포함하여 총 7만 2천여명이 참관했다. 진흥원은 의생명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의료 및 재활 장비관(B hall)에 공동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재활기기, 헬스케어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총 2,000여 명의 참관객이 공동관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총 94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244건의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건으로 이어졌다. 예상 계약 규모는 약 70억 원에 달하며, 현장판매 7,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동관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4일 전 국민이 찾아오는 진해군항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모금 확충을 위해 김해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봄맞이 행사에 지역 상관없이 어디든지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홍보부스에서 김해시 주요 답례품인 봉하쌀, 명인명도, 육포세트 등 전시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스틱꿀) 배부했고, 현장 기부 시 김해뒷고기 등을 추가로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현재 46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록 중이며, 기부자에게 더 많은 답례품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에서 김해시 답례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든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